솔이 산행
덕진공원,담양호,모악산 본문
2020년 올해는 장마가 정말 길게 가네요.
한 달 넘게 비 오다 잠깐 해 아님 흐린 하늘
아니면 폭우가 와서 온 나라가 비 피해로 재산도 생명도 잃어 가네요.
코로나 19는 아직도 성행하고 있는데...
딱히 어디 갈 수도 없어서 잠깐잠깐 다녀온 곳들입니다.
덕진공원-맥문동은 최상. 배롱나무는 아직 이르고요.
연꽃은 거의 지고 없네요
9월중순 덕진공원
답답한 마음에 잠깐 다녀온 담양호 , 추월산 입구
비가 잠깐 멈춘 틈을 타서 모악산 계곡길 폭포 구경하러 다녀왔습니다.
'여행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폭포가 아름다운 지리산 한신계곡길(1072m) (0) | 2020.08.09 |
---|---|
폭우로 폭포가 생긴 진안 마이산 탑사 (0) | 2020.08.09 |
조망과 바위가 멋진 거창 현성산(960m) (0) | 2020.07.11 |
케이블카로 편하게 통영 미륵산(461m) (0) | 2020.07.04 |
운일암반일암숲길(진안고원길9코스) (0) | 2020.06.2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