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행 이야기

지리산 와운마을 천년송,시암재,구례 수락폭포

솔이 산행 2020. 9. 8. 13:53

이끼폭포를(실비단 폭포) 찾아 떠난 산행였으나

천년송을 보고 나니 시간도 많이 되고

배가 고파서 포기하고 성삼재 휴게소를 향합니다.

비가 오는 날씨여서 성삼재에서는 아무것도 조망을 볼 수가 없습니다.

더 진행하여 시암재에 들렀는데

멋진 조망을 볼 수 있었습니다.(산에 드리워진 운무)

화암사 쪽으로 진행하여 수량이 많아진

수락폭포를 보고 전주에 돌아왔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시암재, 구례 수락폭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