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행 이야기
폭우로 폭포가 생긴 진안 마이산 탑사
솔이 산행
2020. 8. 9. 13:39
엄청난 폭우로 암마이봉(??) 쪽에서 탑사로 빗물이 떨어져서
폭포가 생겼네요,
정말 장관입니다, 마치 어느 외국에서 보는 듯한 풍경입니다.
그 풍경을 보려고 수많은 진사님들. 관광객들이 폭우를 뚫고
비를 다 맞아가면서 엄청 많이 와 있습니다.
사람들 안 들어가게 찍으려 노력했지만
너무 많아서 어쩔 수 없이 찍힌 분들은 모자이크 처리하겠습니다.
진안 마이산 암마이봉
진안 마이산 암 마이봉
2014년 11월 23일 10년만에 암 마이봉 등산로가 개방되어 많이 가본 마이산이지만 암마이봉을 보러 다녀왔습니다 마이산은 갈때마다 어떻게 이런 말이 나오는 신이 만든 구조물같습니다 암마이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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