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행 이야기
덕진공원,담양호,모악산
솔이 산행
2020. 8. 9. 13:07
2020년 올해는 장마가 정말 길게 가네요.
한 달 넘게 비 오다 잠깐 해 아님 흐린 하늘
아니면 폭우가 와서 온 나라가 비 피해로 재산도 생명도 잃어 가네요.
코로나 19는 아직도 성행하고 있는데...
딱히 어디 갈 수도 없어서 잠깐잠깐 다녀온 곳들입니다.
덕진공원-맥문동은 최상. 배롱나무는 아직 이르고요.
연꽃은 거의 지고 없네요
9월중순 덕진공원
답답한 마음에 잠깐 다녀온 담양호 , 추월산 입구
비가 잠깐 멈춘 틈을 타서 모악산 계곡길 폭포 구경하러 다녀왔습니다.